왕호 유소년 시범단 미주 (워싱턴)시범공연
(인천공항- 샌프란시스코- AID덜러스공항)
8월2일~17일(15박 16일)일정으로 광복절 기념행사 시범공연을 위해 워싱턴한인회초청으로 출국한다.
이번초청일정은 왕호체육관 미주본관 김서봉 총관장님께서 적극주도하여 주셨다.
3월부터 준비한 이번 시범공연에는 국내 왕호도장소속의 대표시범단 중에 부천왕호, 강서왕호, 양천왕호, 인천왕호, 시흥왕호, 소사왕호, 유소년시범단 13/3명이 준비하였으며, 초등2명, 중등5명, 고등6명과 지도자2명과 단원들의 안전과 소통을 위한 통역1명으로 구성되었다.
훈련중 작은 부상들도 있었으며 학부모님과 대표시범단 지관장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각지관 왕호인들의 열렬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모두가 처음인 시범공연이 앞으로 있을 "좌충우돌"이 기대와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